"대경학사 인재 육성은 대구경북의 경쟁력을 키우는 길"
"대경학사 인재 육성은 대구경북의 경쟁력을 키우는 길"
  • 박형주
  • 승인 2019.01.3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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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 가져
강보영 신임회장 취임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는 지난 29일 '회장 이·취임식및 신년교례회'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9년 정기총회를 겸해 열렸으며 류목기 전 회장과 강보영 신임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재경 향우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 당 대표에 출마한 주호영 의원과 최고위원에 도전장을 던진 김광림 의원이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 국회에선 백승주, 장석춘, 강효상, 최교일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앞줄 왼쪽 네번째)와 강보영 신임회장(왼쪽 다섯번째), 류목기 전임회장(왼쪽 여섯번째), 권영진 대구시장(왼쪽 일곱번째), 김광림 의원(왼쪽 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에서 축하 떡 케이크 절단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앞줄 왼쪽 네번째)와 강보영 신임회장(왼쪽 다섯번째), 류목기 전임회장(왼쪽 여섯번째), 권영진 대구시장(왼쪽 일곱번째), 김광림 의원(왼쪽 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에서 축하 떡 케이크 절단을 하고 있다.

류목기 전임 회장은 "대구시청과 경북도청을 이곳으로 옮겨온 것처럼 많은 재경 향우회원들이 참석해주셔서 감격스럽다"며 "대구경북 결속력을 강화하고 대구·경북 학사를 건립해 후학을 키우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자리를 떠나게 돼 많이 아쉽지만 신임 회장님이 제 뒤를 이어 완숙한 결과물을 만드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경북 학사 건립과 관련해 대구시와 경북도의 협조를 요청했다.

강보염 신임회장(왼쪽)이 류목기 전임회장으로 시도민회 기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보염 신임회장(왼쪽)이 류목기 전임회장으로 시도민회 기를 전달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보영 심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간 경쟁력의 원천은 바로 교육이며 대경학사를 지어 인재를 키우는 것은 경북·대구의 경쟁력을 탄탄하게 다지는 위대한 일이 될 것"이라며 "류목기 전임 회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한 대경학사의 과업을 완수하는 것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강 회장은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는 함께 잘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며 "우리가 돌아가고 싶은 고향이 더욱 잘 살 수 있고, 지속 발전 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Turn Around(고향으로 돌아가기) 운동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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