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위한  상품권 발행
영주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위한  상품권 발행
  • 박형주
  • 승인 2019.04.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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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총 60억원어치 발행…오는 7월 1일부터 유통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가맹점 모집

영주시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상품권이 발행된다.

경북 영주시는 60억원어치 영주사랑 상품권을 발행해 오는 7월 1일부터 유통한다고 12일 밝혔다.

상품권은 영주지역에서만 현금처럼 유통하고 쓸 수 있다. 유통 기간은 발행일부터 최대 5년이고 사용자에게 상시 할인 5%, 특별 할인(명절, 발행기념 등) 10% 혜택을 주며 할인 한도액은 월 30만원이다.

이를 위해 영주시는 상품권 가맹점 2천여곳을 목표로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상품권 가맹점을 모집한다. 가맹점 상인과 법인은 한도액 없이 구매할 수 있으나 할인 혜택은 없다.

다만, 대규모 점포, 유흥주점, 사행성 업종 등은 가입할 수 없다.

영주시 관계자는 “가맹점 업소가 사랑 상품권을 받으면 카드 수수료 절감과 매출 증가는 물론 지역자본 역외유출 방지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맹점 가입에 적극 동참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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