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감포마이스터고 명문화 돕는다
서희건설, 감포마이스터고 명문화 돕는다
  • 박형주
  • 승인 2019.04.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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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이 내년 3월 개교하는 감포국제통상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유한국당 김석기 의원(경주)이 경주출신으로 국내 10대 건설회사인 서희건설을 경영하는 이봉관 회장에게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해 달라고 요청해 성사됐다.

서희건설은 이번 협약으로 감포마이스터고에 글로벌 무역 인력 양성과 현장체험 및 실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또 학교의 인재 추천을 통한 인력 채용도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

앞서 한국공항공사도 감포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며 새로운 지역 명문고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공항공사는 김 의원이 사장 재직한 곳이기도 하다. 

감포마이스터고는 2018년 1월 교육부가 국내 최초로 국제무역·통상 분약 인력 양성을 위해 인가한 학교로 재학 3년간 학비와 기숙사비가 무료다.

김 의원은 “경주 출신 사업가로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흔쾌히 지원에 응해 준 이봉관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MOU가 감포마이스터고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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