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경북 수출은 줄고 수입은 늘어나
지난달 대구·경북 수출은 줄고 수입은 늘어나
  • 박형주
  • 승인 2019.04.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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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동기 대비 11.1% 감소, 수입은 5.3% 증가
무역수지는 20억 6000만 달러로 흑자 기록

지난달 대구·경북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고 수입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3월 대구·경북 수출액은 37억 4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42억 달러)보다 11.1%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수입액은 16억 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5억 9000만 달러)보다 5.3% 늘어났다.

또한 무역수지는 20억 6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품목을 살펴보면 ▲철강 및 금속제품(31%) ▲전기·전자제품(29%) ▲기계와 정밀기기(14%) ▲화공품(7%) 등으로 전기·전자제품 수출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4% 줄어들었다.

주요 수출 상대국은 ▲중국(23%) ▲동남아(19%) ▲미국(18%) ▲유럽(11%) 등이다. 이 중 ▲미국(23.4%↓) ▲중국(13.9%↓) ▲일본(9.4%↓) 수출률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유럽(5.6%↑)은 증가했다.

수입 품목은 ▲광물(18%) ▲철강재(13%) ▲연료(12%) ▲화공품(11%) ▲기계 및 정밀기기(9%) 등이다.

주요 수입 상대국은 ▲중국(24%) ▲호주(15%) ▲일본(13%) ▲동남아(11%) ▲유럽(7%)이다. ▲미국(30.0%↓) ▲유럽(21.3%↓) ▲중국(2.2%↓) 등에서 수입은 감소했으나, 호주(50.2%↑)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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