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폐쇄됐던 구미 금요장터 76일만에 재개장
코로나19로 폐쇄됐던 구미 금요장터 76일만에 재개장
  • 박형주
  • 승인 2020.05.0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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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난 2월 22일 임시 휴장했다가 76일만인 8일 재 개장한 구미로컬푸드 금요장터에서 장세용 시장이 물건을 팔러 나온 농민들과 주먹인사를 나누고 있다. (구미시제공)2020.5.8/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코로나19로 지난 2월 22일 임시 휴장했다가 76일만인 8일 재 개장한 구미로컬푸드 금요장터에서 시민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2011년 처음 개장한 금요장터는 지난해 35만6000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36억72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구미시제공)2020.5.8/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난 2월22일 임시 휴장에 들어갔던 구미로컬푸드 금요장터가 8일 다시 문을 열었다.

올해 1월3일 개장한 금요장터는 코로나19가 확산되자 문을 닫았다가 정부의 생활방역 전환에 따라 76일만에 재개장했다.

금요장터는 매주 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하절기 일몰까지) 구미지역 80여 농가와 농·축협이 생산한 농·축산물을 판매하고 계절별로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곳이다.

이날 장터를 찾은 장세용 구미시장은 농민들과 '주먹 악수'를 나누며 재개장을 축하했다.

금요장터는 2011년 개장 이후 지난해까지 35만6000여명의 시민이 찾았고, 36억7200만원어치의 농·축산물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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